자유로운글

2012년5월26일 대이작도에서(1)

종돈 2012. 5. 28. 17:04

 

팬션에 도착하자 식사준비에 한창입니다.남자들은 솜씨가 대단합니다.

 

 

옷닭  준비도 하고

 

 

준비 끝나고 삼겹살과 음료로 목을 축입니다.

 

 

 

 

윤영님의 고기굽기 달인인듯 솜씨가 대단합니다.

 

 

 

팬션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부아산 정자입니다.

 

 

 

부아산

 

 

 

부아산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부아산 오르는 초입입니다.

 

 

 

 

 

한참 설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