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대이작도을 위해 출발합니다.
대부 방조제
대부 방아머리 선착장
영흥대교랍니다.
선착장에서 시간이 넘 많이남아 한잔 한다는것이 넘 과음한건 아니겠죠.
잠도 못자고 출발한 여행인지라 좀 피곤했는데 기분은 좋았습니다.
영흥화력발전소라던데 잘모르겠습니다.
갈매기와 한참을 놀아 주었습니다..새우깡이 아까웠습니다.
승봉도
낚시배들이 많았습니다.바다에 ㄸㅓ있는배는 모두인듯 합니다.
승봉도을 경유해 가더군요.
인천에서 온 레인보우 입니다.
승봉도에 하차합니다.
피곤했나 자세가 좋아 보입니다.
대이작도을 향해서..
대이작도 해안로..
소이작도
기다리던 대이작도에 도착하였습니다.다음일정은 다음 사진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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