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8.포천 주금산(내촌에서 정상까지)

 출발점인데 시내에서 출발합니다.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멋진길벗 회원입니다..새로운분들이 많이 보이시죠.인증은 해야죠..

 독바위가 좀 무서워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정상까지3.4km입니다.

 휴식시간에도 푸짐합니다..저소라 맛 안보신분도 계신가요.막걸리와소라한개 맛보고 왔습니다.

중간은 넘엇죠.이제좀더 빡세집니다.

 커피도 한잔 마시고.......

 돌하나 올리며 소원한번 빌어봅니다....뭘빌었는지는 묻지 마시고..

 친구와한컷하고...포천산악협회 회장님이 찍어주셨습니다..

 밑에서본 독바위 입니다..쌀을담아놓은 독같이 생겨... 복을담아놓은 독같이 생겨 독바위라하고....복을 베풀어준다하여 복바위라 불리기도 한답니다.

 올한해 복 많이 많을겁니다.

 

 정상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남양주 몽골문화촌에서 올라오는 코스가 상세하네요.비금계곡이 좋다는소문이?

 멋진 경치입니다.

 선남 선녀을 마지막으로 1부끝